시, 에세이
얼마나 지냈는지보다 얼마나 진했는지가 중요한 거지

얼마나 지냈는지보다 얼마나 진했는지가 중요한 거지

지은이 : 서주한
출간일 : 2021-10-22
판매가 : 7,800원
포멧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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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 한껏 더 아름다워라.
기나긴 하루의 짧은 노을일지라도
서로의 가장 찬란한 순간이 되어라.”

찬란하게 빛나고 지독하게 앓았던 만큼
더 단단해지는 사랑에 대하여

여운 짙은 문장으로 수많은 SNS 독자를 사로잡은 서주한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찰나에 사라지는 사랑과 이별, 내적 성장의 순간을 포착해 간결하고 정제된 언어로 표현했다. 당신이 느끼는 어지러운 감정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있다면, 여명이 깃든 새벽까지 불안으로 뒤척이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얼마나 지냈는지보다 얼마나 진했는지가 중요한 거지』는 때로는 담담한 어조로 때로는 처절한 어조로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짙어지고 옅어지기를 반복하며 사랑과 이별에 휩쓸리고 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온전히 받아들이고 한 발짝을 내딛는 단단한 마음’이 아닐까. 찬란하게 빛나고 지독하게 앓았던 만큼 우리는 더욱 단단해질 테니 서주한 작가의 문장을 톺아보는 일이 기대되는 이유다.

목차

Prologue

1. 우리 한껏 더 아름다워라
─ 너와 나의 농도 100%

포옹 012 • 잔잔해도 좋으니 013 • 욕심 014 • 그런 네가 좋았다 015 • 온전한 진심 016 • 다정한 사람 017 • 따뜻한 인연 018 • 여백 019 • 오색찬란 020 • 그 마음만으로 021 • 꽃샘추위 022 • 행운 023 • 나란히 024 • 변하지 않기를 025 • 앓음 026 • 온화한 하루 027 • 모래사장 028 • 너와 걷는 길 029 • 서로의 일부 030 • 애정 표현 031 • 고백 032 • 마음 033 • 우리 034 • 작은 하나조차 035 • 애틋한 사람 036 • 처음 맞잡은 손 037 • 반 038 • 여전히 우린 039 • 화분의 꽃 040 • 다섯 번째 계절 041 • 쉽게 말하지 않았으면 042 • 여전히 머물고 있는 사람 043 • 꽃 필 무렵 044 • 내가 먼저였으면 045 • 위로 046 • 비로소 닿는 진심 047 • 바람개비 048 • 너는 나에게 049 • 마음의 행선 050 • 설렘 051 • 서로의 의미 052 • 선물 053 • 마음의 증표 054 • 너의 봄 055 • 행복 056 • 잔향 057 • 특별함 058 • 너의 가슴속 깊이 059 • 나에게 넌 060 • 그것만으로도 061 • 잊지 못할 우리가 되기를 062 • 온종일 063


2. 우리 아닌 우리에게 해피 엔딩은 없어
─ 너와 나의 농도 50%

조화 066 • 상처 067 • 이기심 068 • 마지막 불씨 069 • 알 수 없는 것 070 • 시달림 071 • 끈 072 • 네가 더 힘들지는 않았을까 073 • 의심 074 • 부서진 관계 075 • 사랑은 타이밍 076 • 차가운 여운 077 • 걱정 078 • 잦은 상처 079 • 시간 080 • 집착의 기로 081 • 염증 082 • 갈증 083 • 고작 084 • 이유 085 • 속마음 086 • 부디 영원하기를 087 • 끝의 시작 088 • 영원할 줄 알았다 089 • 잉크 없는 펜 090 • 곱씹다 091 • 통증 092 • 너는 계절, 나는 그 계절의 온도 093 • 불안함 094 • 이별의 과정 095 • 엔딩이라는 것 자체가 슬프기도 하니까 096 • 마지막 기회 097 • 집착의 종착 098 • 속상함 099 • 이별의 문턱 100 • 나를 잊은 것일까, 잊으려 하는 것일까 101 • 흔적 102 • 각자의 이기심 103 • 안녕 104 • 고통 105 • 사랑의 끝자락 106 • 마음의 거리 107 • 마음과 상처의 비례 108 • 거짓말 109 • 망설였으면 좋겠다 110 • 이별의 온도 111 • 중요한 듯 중요하지 않은 112 • 나약함 113 • 지워진 편지 114 • 괄호 115 • 그때그때 소중하게 116 • 막대 사탕 117 • 제발 118 • 놓아야 할 때가 된 걸까, 우리 119 • 더 이상 120 • 가여운 꿈 121


3. 더 이상 우리의 별은 반짝이지 않는다
─ 너와 나의 농도 0%

소나기 124 • 미련한 미련 125 • 절대로 126 • 버거운 일 127 • 테두리 128 • 상심 129 • 흉터 130 • 당신이라 좋았다 131 • 순식간에 132 • 괴리 133 • 부디 134 • 그때의 우리 135 • 엎질러진 물 136 • 진한 향 137 • 자책 138 • 행여, 만약에, 그리고 후회 139 • 잔상 140 • 정리 141 • 후회 142 • 고리 143 • 낙화 144 • 마음의 두께 145 • 어질러진 감정 146 • 포화 147 • 진심이었던 날들 148 • 되돌아가는 길 149 • 비수 150 • 여전히 151 • 비로소 152 • 가뭄 153 • 이기심 154 • 마음에서 비롯된 시차 155 • 좋아하는 마음의 연장선 156 • 홀로 157 • 한 계절 158 • 지우개 159 • 마침표 160 • 이별 161 • 당신이 떠난 거리 162 • 그리움 163 • 악순환 164 • 매개체 165 • 혼란 166 • 예전의 우리 167 • 되돌릴 수 없는 168 • 종이 169 • 불분명한 이유 170 • 자국 171 • 실타래 172 • 소식 173 • 여분조차 없는 슬픔 174 • 가시 175 • 헤어지자는 말 176 • 잊은 게 아니었다 177 • 조각 178 • 튼 살 179 • 후유증 180 • 너의 부재 181 • 씨앗 182 • 네가 내리는 새벽 183 • 다른 날 184 • 퇴색 185 • 절망 186 • 회상화 187 • 무지개 188 • 지난날 189 • 파도 190 • 액자 191


4. 한 문장으로도 우리는 충분하지
─ 너와 나의 농도 99%

우리 사이 194 • 잊지 않기를 195 • 편안한 관계 196 • 여전히 당신은 아름다운 꽃이라고 197 • 모순 198 • 결말 199 • 시작하는 모든 이에게 200 • 마음의 차이 201 • 익숙과 능숙의 관계 202 • 연한 마음 203 • 실천의 부재 204 • 우리 205 • 인과 206 • 기다림 207 • 불행 208 • 자아 성찰 209 • 당신의 하루 210 • 다짐 211 • 마음과는 다르게 212 • 바람 213 • 적절한 환기 214 • 기로 215 • 꽃 216 • 사랑하는 사람들 217 • 용서는 당신의 몫이 아니다 218 • 유일한 볕은 너인데 219 • 차근차근 220 • 공감 221 • 연인 222 • 영원하지 못했던 염원 223 • 이해의 방향 224 • 소신 225 • 내가 아파하면서 226 • 시드는 일상 227 • 화 228 • 각각의 마음 229 • 반복 230 • 왜곡 231 • 시작 232 • 연극 233 • 고귀한 문장 234 • 말의 무게 235 • 기회는 날아들지 않는다 236 • 안개가 내린 창밖을 보며 237 • 기대라는 암묵적 요구 238 • 기나긴 분위기로 남고 싶다 239 • 무뎌지는 것이 사랑이라면 240 • 시작이 곧 재능 241 • 누군가에겐 큰 아픔 242 • 소중함 243 • 기회 244 • 녹는 중 245 • 노을 246 • 햇살 247

책리뷰

저자소개

사랑하는 이들이 꽃이라면
그들과 꽃밭을 이루는 것이 꿈입니다.

나 또한 그들의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인스타그램 @designer_juh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