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터 어린이까지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인성을 기르고 나무처럼 마음이 자라게 해주는 동화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마음나무 동화시리즈 1권으로 들어주는 마음을 자라게 하는 동화로서 세상에서 가장 큰 그림책 속을 여행하며 놀라운 경험 속에서 마음이 자라는 신기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마라와 해라 엄마 - 4
듣기의 여왕, 순이 - 20
세상에서 제일 큰 그림책 - 40
머리에 뿔 난 거인꼬마 - 57
꼬마 나무인간을 만나다 - 84
마음이 점점 자라는 준이 - 105
마음나무 동화는 어린 나무가 자라는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자라게 해주는 동화입니다.
이 동화의 목적은 단지 이야기에 머무는 것에서 나아가 마음을 자라게 해주는 데 더 큰 목적이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가장 크게 움직이는 것은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이야기 속에서 큰 영향을 받습니다.
이 마음나무 동화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으며 몸이 쑥쑥 자라는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도 쏙쏙 자랄 것입니다.
2010년 기독신춘문예에 동화 『천사와 할아버지』가 당선되면서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세계의 천사와 악마』 『아! 애양원』 을 비롯해 『구두닦는성자』 『백번의 인내』 등을 썼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인 글을 꿈꾸며 오늘도 글쓰기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