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교인은 그가 신앙하는 종교 안에서 체험을 통해 좀 더 확실한 믿음을 갖고자 하는 열망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을 체험하고 싶은 기독교인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는가?의 질문이 하나님을 체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로 바꿀 것을 제안하며 성서를 통해 그에 대한 답을 진지하게 구하고 있다.
하나님 체험?
목차
하나님을 체험하고 싶습니다
체험은 오감을 필요로 한다
1장. 체험의 도구 : 오감
2장. 하나님을 본다는 것
어둠의 시작
보는 것은 눈이 아니다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
깊은 관심은 더 많은 것을 보게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시며 또한 보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을 보았다
3장. 하나님을 듣는다는 것
부르는 소리가 있기에 들을 수 있다
소리는 우리를 아프게 한다
말은 이해를 바란다
듣는 것은 균형을 잃지 않는 것이다
관심은 더 많은 것을 듣게 한다
듣는 것은 실천을 포함한다
하나님의 소리를 들었다
4장. 하나님을 맡는다는 것
냄새는 기억의 저장소이다
향기 속에 담긴 천국
그러나 동화하기 쉬운 후각
사람 냄새
하나님의 향기(거룩한 냄새)
5장. 하나님을 맛본다는 것
맛의 유혹
맛과 건강
하나님의 맛은 꿀송이?
거룩한 맛
6장. 하나님을 만진다는 것
접촉은 사이 공간을 없애는 일
또 다른 피부
피부도 숨을 쉰다
치유하는 만짐의 손길
하나님께 가까이
7장. 공감
나오며
감리교 목사로 이탈리아 베네치아 연합교회를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