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969년 2월에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그해 3월 1일 자로 나의 고향 면 옆에 있는 풍양초등학교에 첫 발령 받았다. 첫 발령을 받으면서 시작한 중등교사 자격검정 고시(국어)에 6년 만에 합격하여 예천초등학교에서 예천군에 있는 용궁 종합고등학교로 전직하였다. 중등으로 전직한 후 교사 시절에는 교감승진에 필요한 벽지 점수를 받기 위하여 경산고등학교에서 벽지학교가 많은 문경으로 내신을 내었다. 벽지학교인 문경서중에서 벽지학교 만기인 3년 근무를 제외하고는 계속 고등학교에 근무하면서 국어를 가르쳤다.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구양수의 삼다(三多)를 가르쳤다. 구양수의 삼다(三多)는 “글을 잘 쓰려면 남의 글을 많이 읽고(多讀), 글을 많이 써보고(多作), 생각을 많이 하라(多商量).”이었다. 구양수의 삼다를 학생들에게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 실천하라고 강조하였으나 그 당시 편지 한 장도 제대로 쓰지 못한 나는 구양수의 삼다를 실천하지 못하였다.
교사 시절에는 교재연구, 보충수업, 과다한 업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학년에 편입하여 학사 학위 받고, 학사 학위 받고 곧바로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과에 합격하여 석사학위 받느라고 구양수의 삼다를 실천하지 못하였다. 교감 시절에는 학교 업무를 총괄하느라고 구양수의 삼다를 실천할 수가 없었다.
교장 첫 발령을 포항 호미곶광장 솔숲 속에 있는 대보중학교에 받았다. 매주 토요일 대구 우리 집에 왔었다. 우리 집 가까이에 있는 대구 수성 도서관에서 매주 다섯 권의 수필집을 빌려서 조용한 교장실에서 1년에 250여 권을 읽고 나니 컴퓨터 앞에 앉으니 글이 줄줄 나왔다.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초, 중, 고 열다섯 학교에서 42년간 근무하다가 내 나이 65세인 2011년 2월 14일에 영천여자중학교 대강당에서 교장으로 정년 퇴임식을 하였다. 정년 퇴임식을 할 때 교장 시절에 쓴 153편의 글로 565페이지의 대형 정년퇴직 기념수필집 ‘발자국’을 출간하였다.
정년퇴직하던 2011년 5월에 순수종합 문예지인 월간 문학세계와 한국 문학 세상 신인 신인문학상 공모에 ‘발자국’에 실려 있는 ‘아내의 생일’을 두 문예지에 동시에 응모하여 동시에 당선되어 수필가로 등단하였다. 월간 문학세계 2011년 6월 203호에 실린 심사평과 당선 소감은 다음과 같다.
<심사평>
진솔함이 뒷받침된 탄탄한 문장력
염해일님의 ‘아내의 생일’을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다. ‘아내의 생일’에서는 순수한 마음을 잘 드러내고 있다. 아내의 생일을 맞이하여 늘 무관심하게 지내다가, 미역국을 끓여 정성을 담아내는 진솔한 마음을 잘 묘사하였다. 문장과 문장 그리고 단락과 단락을 구성해 내는 솜씨는 예사롭게 느껴지지 않는다.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끌어 가는 가장으로서 새로운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이 작품의 특징은 순수함과 진솔 성에 있다고 본다. 수필은 고백적이고 개성적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장과 구성력, 그리고 새로운 생각으로 자기의 주관을 뚜렷하게 잘 드러내는 점이라고 볼 수 있다. 수필의 참됨은 진솔한 글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글의 순수함과 진정성에서 모든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탄탄한 문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수필가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신인상 등단이 새로운 출발이란 점을 명심하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대성하길 바란다.
★<심사위원/도창회, 최정규, 金天雨, 정선교>
<당선 소감>
K형에게!
K형, 지난 2011년 2월 14일 42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정년 퇴임식을 하였소. 그날은 하늘에서 선녀님들이 내려와서 나의 정년퇴임을 축하하여 주었소. 선녀님들의 축하 인사를 받으면서 가느라고 40분이면 도착할 학교까지 무려 1시간 20분이나 걸렸소.
가는 도중에 전화벨 소리가 요란하였소. 아들들과 집사람, 친구들, 제자들, 친지들이 그 어려운 눈길을 뚫고 오고 있다네요. 눈물겹도록 반갑고 고맙더군요. 아들들과 우리 집사람은 친구 L 원장이 한창 축사를 하는 중에 들어왔소. L 원장이 하던 축사를 멈추고 600여 명의 축하객에게 집사람을 소개하였소.
L 원장의 축사 내용 한 부분을 소개하겠소.
염 교장은 그동안 써 놓았던 글을 가려 뽑아 정년퇴직 기념수필집 ‘발자국’을 출간하였습니다. 순수한 자신의 글 153편을 실어 놓았습니다. 기나긴 교직 생활에서 비롯되었던 환희와 갖은 애환들, 자연을 관조한 내면세계, 부조리한 사회의 비판, 인생에 대한 반성과 성찰, 그리고 가족사를 담담하게 펼쳐 놓았습니다. 오늘 책을 받아 가셔서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K형!
정년퇴직 기념수필집을 친지, 선후배들, 제자, 학부형들에게 나누어 주었소. 작가인 K형에게는 마지막으로 보냈소. 저의 졸작을 K형께 보여 드리기가 겁이 나고 두려웠소. 그러나 K형은 저의 졸작에 대하여 격려와 극찬하여 주었소. 그리고 “등단하여 보라”고 권하였소. 그 칭찬에 멋도 모르고 투고하였소. 그런데 당선이 되었다네요. K형,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K형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졸작을 뽑아 주신 심사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수필가로 등단한 후 내가 1946년에 태어나서 살아온 190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시대상을 반영하는 글을 쓰고 있다. 정년퇴직 후에 각종 봉사활동, 대학 생활, 친목 모임, 일상생활 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200자 원고지 40매 내외의 생활 글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내가 쓴 2,401편의 글은 매주 세 차례 월요일, 목요일, 토요일(지금은 월, 목요일)에 페이스북과 다섯 곳의 인터넷 카페에 올리고 있다. 올린 글들은 나의 글 친구 300여 명에게 카톡으로도 보내고 있다.
내가 쓴 긴 글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일상생활을 하면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키네마스터로 편집하였다. 편집한 키네마스터에 내가 쓴 긴 글을 5~6분 단위로 잘라 시나리오로 재편집하여 내 목소리로 녹음하여 2,625편을 유튜브로 올렸다. 올린 유튜브는 나의 글을 보내지 않는 요일(일, 화, 수, 금, 토)에 나의 글 친구 300여 명 보내고 있다. 그리고 내가 소속된 스물세 개의 그룹채팅방에 카톡으로도 보내고 있다. 그룹채팅방 회원 중에 나의 글 친구가 아닌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자기가 쓴 글을 많은 사람에게 읽히고 싶기 때문이다.
페이스북과 다섯 곳의 인터넷 카페에 올린 글들을 모아 해마다 두 차례 설과 추석 명절에 수필집을 출간하고 있다. 내가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42년간 근무하였던 초, 중, 고 열다섯 학교와 나의 모교 여섯 개 학교들을 추억여행 하기로 하였다. 추억 여행한 내용으로 2025년 나의 팔순 생일에 팔순 기념수필집으로 ‘염해일 교장의 80년 추억여행’을 출간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나의 79회 생일날인 2024년 7월 4일(음력 5월 29일)에 첫 번째 추억여행으로 금호여자고등학교, 영천여자중학교, 대보중학교 추억여행을 시작하여 2025년 5월 19일에 열 번째 추억여행으로 나의 모교인 한국 방송통신대학교를 마지막으로 추억여행을 하였다, 1년 가까이 내가 근무한 열다섯 학교와 나의 모교 여섯 개 학교를 추억 여행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추억여행은 2024년 7월 4일로 금호여고, 영천여중, 대보중학교
두 번째 추억여행은 2024년 7월 19일에 풍양초등학교와 지보초등학교
세 번째 추억여행은 2024년 8월 23일에 문경서중, 선산 여고, 진평중학교
네 번째 추억여행은 2024년 10월 8일에 다인 종고, 용궁 종고, 예천초등학교
네 번째 추억여행을 마치고 2024년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박 6일간 고향 친구들의 부부 모임에서 세계 문화유산인 타지마할이 있는 인도여행을 다녀왔다. 인도여행 하면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키네마스터로 편집하여 80편 가까이 유튜브로 올렸다.
올린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세계문화 유산인 타지마할이 있는 인도여행’ 수필집 원고를 쓰면서 2025년 설 날에 출간할 ‘염해일 교장의 80년 첫 번째 추억여행’ 원고를 정리하여 출판사에 보내는 데 80일 정도 걸렸다. 그래서 다섯 번째 추억여행을 하지 못하였다.
다섯 번째 추억여행은 2025년 1월 21일에 예천 농업고등학교와 감천고등학교 그리고 나의 모교인 예천중학교와 예천 농업고등학교
여섯 번째 추억여행은 2025년 2월 11일 모교인 어신 초등학교
일곱 번째 추억여행은 2025년 2월 21일에 모교인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여덟 번째 추억여행은 2025년 2월 26일에 경산고등학교, 경산 장산중학교
아홉 번째 추억여행은 2025년 4월 30일에 모교인 안동교육대학
열 번째 추억여행은 2025년 5월 19일에 모교인 한국방송통신대학
내가 근무한 열다섯 학교와 나의 모교 여섯 개 학교를 1년 가까이 추억여행 하면서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들과 인터뷰하였다. 그리고 실내외를 돌면서 교사 시절과 학창 시절을 회상하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키네마스터로 편집하여 시나리오를 써서 내 목소리로 녹음하여 유튜브를 올렸다. 올린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염해일 교장의 80년 추억여행’ 수필집 세 권을 썼다.
세 권 중 2025년 설날에 나의 팔순 기념으로 염 해일의 스물여덟 번째 수필집 ‘염해일 교장의 80년 첫 번째 추억여행’ 출간하였다. 그리고 2025년 나의 팔순 생일날에 4박 5일간 장가계 여행하였다. 장가계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키네마스터로 편집하여 50여 편 가까이 유튜브로 올렸다. 올린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염 해일의 스물아홉 번째 수필집 ‘염 해일의 팔순 기념으로 장가계 여행’을 2025년 추석에 출간하였다.
이번 2026년 설날에는 염 해일의 서른 번째 수필집 ‘염해일 교장의 80년 두 번째 추억여행’ 출간한다. 2026년 추석에는 염 해일의 서른한 번째 수필집 ‘염해일 교장의 80년 모교 추억여행’ 그리고 2027년 설날에는 염 해일의 서른두 번째 수필집 ‘세계문화 유산인 타지마할이 있는 인도여행’이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추억 여행한 다섯 개 학교로 2025년 설날에 염 해일의 스물여덟 번째 수필집 ‘염해일 교장의 80년 첫 번째 추억여행’을 출간하였다. 출간한 수필집 내용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제목 차례>는 다음과 같다.
<제목 차례>
1. 첫 번째 추억여행:금호여고, 영천여중, 대보중(2024년 7월 4일) 14
1.1. 금호여자고등학교 추억여행 20
1.1.1. 제자의 대학원서 제출하려고 대학 담장을 뛰어넘는 선생님 24
1.1.2. 교장실로 찾아온 금호여고 제자들 28
1.1.3. 금호여고 학생부장에게 사기당할 뻔한 예천 양옥 대금 32
1.2. 영천여자중학교 추억여행 34
1.2.1. 영천여중 학생끼리 결승전을 다투는 영천시 교육청 독서골든벨대회 40
1.2.2. 인솔 책임자로 수학여행 떠난 교장 선생님 44
1.2.3. 벽을 타고 오르는 교장 선생님 47
1.2.4. 영천교육 실적보고회에서 상을 받는 영천여중 교장 51
1.2.5. 제49회 졸업생 타임캡슐에 보관할 보물들 56
1.2.6. 2026년 2월 1일(일) 낮 12시 개봉하는 영천여중 제49회 타임캡슐 60
1.2.7. 학부모 교실 운영의 날에 학부모님으로부터 받은 편지 64
1.2.8. 영천여중 나의 후임 초빙 교장 공모 심사 68
1.2.9. 부부가 함께 받는 교장퇴직 연수 73
1.2.10. 염해일 교장의 정년 퇴임사 77
1.2.11. 정년퇴직 기념문집 발자국에 실린 ‘아내의 생일’로 수필가로 등단 80
1.2.12. 수필가로 등단한 ‘아내의 생일’에 대한 심사평과 당선 소감 84
1.3. 대보중학교 추억여행 86
1.3.1. 대보중 입학식에서 교장의 환영사 92
1.3.2. 간이식 후 나의 건강을 회복시켜준 대보중 교장 사택 94
1.3.3. 대보중과 결연 맺은 대구 경한 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사 97
1.3.4. 학생 전체 조회에서 훈화 ‘호미곶 사랑’ 99
1.3.5. 학생 전체 조회에서 훈화 ‘오바마 대통령과 한국 교육’ 101
1.3.6. 학생 전체 조회에서 훈화 ‘책은 지식의 보고’ 104
1.3.7. 스승의 날에 예천 공군부대 공군 소장님의 자식 교육 훈화 107
1.3.8. 대보중 졸업식에서 교장의 회고사 109
1.3.9. 호미곶을 떠나면서 학생들에게 이임사 111
1.3.10.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중인 손주 민이, 연이에게! 113
1.3.11. 손주들 어학연수 따라간 맏며느리에게! 116
1.3.12. 도민 체전에 참가한 영천여중 선수들 격려차 호미곶을 찾다. 119
2. 두 번째 추억여행:고향 부모님 산소, 지보초등, 풍양초등(2024년 7월 29일) 124
2.1. 고향 부모님 산소, 염해일 타임캡슐, 자연장 부부 형 평장 묘 추억여행 129
2.1.1. 타임캡슐 표지석과 와비, 자연장 부부 형 평장 묘 비에 새긴 글 134
2.1.2. 교육대학 졸업 두 달 전에 신붓집 마당에서 구식결혼 144
2.1.3. 어머님이 주신 귀한 보물들 148
2.2. 지보초등학교 추억여행 151
2.2.1. 묵 신행 구식결혼 후 우리 집 결혼식하고 첫 숙직 때 일어난 사건 161
2.2.2. 교직 생활에서 제자의 죽음 회상 164
2.2.3. 선생님이세요(?) 168
2.3. 풍양초등학교 추억여행 172
2.3.1. 초임 발령받은 풍양초등 근무 시 추억 180
2.3.2. 첫 발령 받은 여름 방학에 우리 집 우물을 파는 선생님 182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풍양초등학교에 첫 발령을 받았을 때 나보다 두 살이 많은 사촌 형님이 월남 전쟁에 참전하였다가 제대하였다. 금방 제대한 사촌 형님에게 내가 교육대학에서 배운 기본이 되는 책들을 갖다주면서 안동교육대학에 부설된 초등교사 양성소에 응시해보라고 하였다. 사촌 형님이 내가 갖다준 책으로 공부한 후 응시하여 합격이 되었다. 사촌 형님이 내가 그린 그림을 가져가 제출하여 초등학교 교사로 발령받았던 추억이 2025년 설 날에 염 해일의 스물여덟 번째 수필집 ‘염해일 교장의 80년 첫 번째 추억여행’을 출간하면서 생각이 났다.
사촌 형님을 그렇게 안내하여 교사로 만들어주면서 그 당시 직장이 없던 막내 처삼촌도 그렇게 안내하여 주지 않았다고 집사람으로부터 지금도 원망을 많이 듣고 있다. 그 당시는 묵 신행 결혼하여 집사람은 처갓집에 있었기 때문에 처갓집 사정을 잘 몰랐기 때문이라고 변명하면서 지내고 있다.
2026년 이번 설날에 출간할 염 해일의 서른 번째 수필집 ‘염해일 교장의 80년 두 번째 추억여행’은 ‘염해일 교장의 80년 첫 번째 추억여행’에 실린 다섯 개 학교를 제외한 내가 근무한 열 개 학교를 추억 여행한 내용으로 다음과 같은 어려운 과정을 거쳐 출간한다.
첫 번째 추억 여행한 금호여고, 영천여중, 대보중학교와 두 번째 추억 여행한 지보초등학교와 풍양초등학교 추억 여행한 내용으로 염 해일의 스물여덟 번째 수필집 ‘염해일 교장의 80년 첫 번째 추억여행’ 원고를 쓰고 나니 2024년 추석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었다.
그래서 세 번째 추억여행은 다음으로 미루고 우선 급한 2024년 추석에 출간할 염 해일의 스물일곱 번째 수필집인 ‘수필가 염해일 교장, 기자로 변신하다.’란 수필집 출간원고를 준비하였다. 염 해일의 스물일곱 번째 수필집 ‘수필가 염해일 교장, 기자로 변신하다.’란 출간원고를 출판사에 보내고 나니 2024년 8월 18일이었다.
염 해일의 스물일곱 번째 수필집인 ‘수필가 염해일 교장, 기자로 변신하다.’란 출간원고를 출판사에 보내고 난 후 미루어 놓았던 염해일 교장의 80년 추억여행 세 번째 추억여행을 하루 쉬었다가 8월 20일에 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8월 19일 일기 예보에 “8월 20일에 태풍 종다리가 상륙하면서 8월 22일까지 비가 내린다.”라는 일기 예보가 있었다. 그래서 날씨가 좋은 8월 23일에 세 번째 추억여행 하기로 하였다.
2024년 8월 23일에 세 번째 추억 여행지인 문경서중학교, 선산 여자고등학교, 구미시에 있는 진평중학교를 추억여행 하였다. 문경서중학교는 벽지학교로 교감, 교장으로 승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된 학교이다. 선산 여자고등학교는 교감승진 점수를 모두 모아 교감연수 대상자로 지명받고, 교감 자격 연수받아 교감 자격증을 받은 학교이다. 진평중학교는 교감으로 3년 근무한 후 교사들의 꽃이라고 하는 교장 자격연수 대상자로 지명받은 학교이어서 세 학교 모두가 나에게 소중한 학교이다.
세 번째 추억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키네마스터로 편집하여 시나리오를 써서 내 목소리로 녹음하여 유튜브로 올렸다. 올린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염 해일의 서른 번째 수필집 ‘염해일 교장의 80년 두 번째 추억여행’을 쓰고 나니 38일 걸려 2024년 10월 1일이었다.
세 번째 추억여행 정리가 끝난 후 10월 2일에 네 번째 추억 여행지인 다인 종합고등학교, 용궁 종합고등학교, 예천초등학교를 추억여행 하기로 하였다. 네 번째 추억여행 하루 전날인 10월 1일 저녁에 스마트폰의 저장 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스마트폰 갤러리에 저장된 유튜브로 올린 사진과 동영상들을 모두 삭제하였다. 삭제한 사진과 동영상들은 휴지통으로 들어가 한 달까지 보관되기 때문에 휴지통 비우기까지 모두 마쳤다.
그리고 스마트폰 갤러리를 열어보니 사진과 동영상을 키네마스터로 편집할 때 앞에 오는 자막 바까지 모두 없어졌다. 자막 바가 없으면 편집한 키네마스터를 유튜브로 만들어 올릴 수가 없다. 자막 바 만드는 방법을 오래전에 인터넷으로 공부하였기 때문에, 자막 바 만드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다시 인터넷으로 공부해서 자막 바를 만들 생각하니 잠이 오지 않았다. 나는 매일 밤 9시에 잠을 자서 새벽 4시 30분 모닝콜 소리에 일어난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 한 시간 동안 글을 쓴 후 오전 10시에 한 시간 동안 낮잠을 자서 매일 8시간 잠을 푹 자고 있다.
그런데 네 번째 추억여행 떠나기 하루 전인 10월 1일 저녁에는 밤 12시 자정에 잠이 들어 새벽 3시에 잠을 깼다. 다시 잠을 자려고 하니 잠이 오지 않아 세 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하였다. 장거리 운전해야 하는 10월 2일에 네 번째 추억여행을 떠날 수가 없었다. 그다음 날부터는 공휴일과 나의 모임들이 연속적으로 있어서 네 번째 추억여행은 모든 행사가 끝난 후인 10월 8일 화요일에 하기로 하였다.
2024년 10월 8일에 네 번째 추억여행으로 다인 종합고등학교, 용궁 종합고등학교, 예천초등학교 추억여행을 하였다. 다인 종합고등학교는 선산 여고에서 교감 자격증을 받고 교감으로 승진 이동한 학교이고, 용궁 종합고등학교는 예천 초등에서 중등으로 전직한 첫 번째 학교이다. 예천초등학교는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첫 발령 받으면서 시작한 국어과 중등교사 자격 검정고시에 6년 만에 합격하여 중등으로 전직한 학교이다.
네 번째 추억 여행하면서 찍어온 사진과 동영상을 키네마스터로 편집한 후 시나리오를 써서 내 목소리로 녹음하여 유튜브로 올렸다. 올린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염 해일의 서른 번째 수필집 ‘염해일 교장의 80년 두 번째 추억여행’ 글을 쓰고 나니 10월 27일이었다. 네 번째 추억여행 정리하는 데 19일이 걸렸다.
네 번째 추억여행 정리가 끝난 다음 날인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1주일간 고향 친구들의 부부 모임인 건우회에서 세계문화 유산인 타지마할이 있는 인도여행 하였다. 인도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키네마스터로 편집하여 80편 가까이 유튜브로 올렸다. 올린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세계문화 유산인 타지마할이 있는 인도여행’ 기행문 원고를 썼다.
‘세계문화 유산인 타지마할이 있는 인도여행’ 기행문 원고를 쓰면서 염 해일의 80년 추억여행 하면서 미리 써 놓은 2025년 설날에 출간할 염 해일의 스물여덟 번째 수필집 ‘염해일 교장의 80년 첫 번째 추억여행’ 원고를 정리하였다. 정리한 원고를 출판사에 보내느라고 염해일 교장의 80년 다섯 번째 추억여행을 하지 못하였다.
2025년 1월 17일 내가 정년퇴직 후 14년간 강의를 듣고 있는 운경 대학 우리 8반에서 문양 미나리 모임이 있었다. 모임에 참석하러 가기 위하여 수성구청역으로 나갔다. 수성구청역에서 2호선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데 출판사로부터 카톡이 들어왔다.
“[키메이커] 안녕하세요. 염해일 저자님, 도서명 ‘염해일 교장의 80년 첫 번째 추억여행’의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책 관리에서 제작된 책 보기 확인 바랍니다. 제작된 책 도서에 문제가 없으시면 출간승인 바랍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홈페이지 내 1:1 문의에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란 내용이었다.
그날 모임에 다녀온 후 출간승인을 하였다. 2025년 설날에 출간한 염 해일의 스물여덟 번째 수필집 ‘염해일 교장의 80년 첫 번째 추억여행’이 햇빛을 보게 되어 각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래서 염 해일 교장의 80년 다섯 번째 추억여행은 다음 주 화요일인 2025년 1월 21일에 하기로 하였다.
2025년 1월 21일 다섯 번째 추억여행으로 예천 농업고등학교와 감천고등학교 추억여행을 하였다. 예천농업고등학교는 나의 모교이면서 내가 4년간 교사로 근무한 학교이다. 예천 농고에서 우리 아들들 교육을 위하여 영천시로 내신을 내었다. 대구에서 가장 가까운 금호여고로 이동이 되었다. 대구에 살게 되면서 우리 아들들이 자기들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준 고마운 예천 농고이다.
경산고등학교에서 감천고등학교로 이동하면서 3학년 담임하였다. 그해 가을에 3학년 학생들의 대학 수학 능력 원서 접수하러 대구에 있는 경북교육청에 올 때 D 대학교 사대 수학과에 다니고 있던 우리 둘째 아들의 수능 원서도 함께 써와서 대구시 교육청에 접수하였다. 그래서 발령이 잘 나는 대구교육대학으로 학교를 바꾸게 한 감천고등학교이다. 그리고 내가 교감과 교장으로 승진할 수 있는 벽지학교인 문경서중학교로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잊지 못할 학교이다.
예천농업고등학교는 폐교되고 그 자리에 경북도청에서 세운 도립대학이 세워져 있다. 그래서 폐교된 예천 농업고등학교의 모든 자료가 경북교육청에 보관되어 있다. 경북교육청에서 폐교된 예천 농업고등학교 자료들을 찾아보고 고등학교 학창 시절과 교사로 4년간 근무한 교사 시절을 회상해 보았다.
그리고 경북도청 옆에 있는 경북 일고를 찾아갔다. 내가 경산고등학교 근무할 때 교육부에서 초등학교 경력을 ‘을’경력에서 ‘갑’ 경력으로 환산해주었다. 그래서 중등으로 전직하면서 일찍이 포기하였던 교감으로 승진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경산고등학교 5년 만기를 채우지 않고 교감승진에 필요한 벽지 점수를 받기 위하여 벽지학교가 많은 문경으로 내신을 내었다.
그런데 대구 가까운 금호여고와 경산고등학교에 근무하여 이동점수가 낮아 예천군에 있는 감천고등학교로 이동이 되었다. 감천고등학교에 1년간 근무한 후 문경으로 다시 내신을 내었다. 내가 문경으로 다시 내신을 낼 때 경북교육청 인사 원칙이 벽지학교 근무한 교사는 3년 이내에 벽지학교에 들어갈 수 없다는 인사 원칙으로 바뀐 첫해였다. 그래서 내가 문경으로 들어가면서 벽지학교인 문경서중학교로 바로 들어갔다. 이런 것을 두고 관운이라고 하나 보다.
경북도청이 예천으로 옮겨가면서 경북도청 옆에 경북 일고가 개교하였다. 내가 1년간 근무하였던 감천 고등학교가 경북 일고에 병합되면서 감천고등학교 2, 3학년 학생들이 경북 일고로 옮겨가면서 감천고등학교 자료들도 경북 일고로 함께 옮겨 갔다.
그래서 경북 일고에 찾아가 감천고등학교의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감천고등학교에 1년간 근무한 흔적들을 더듬어 보았다. 경북 일고에서 감천고등학교 사령부를 살펴보다가 그 당시 30대 초반이었던 김승태 선생님이 경북 일고 교장 선생님으로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나 교장 선생님이 출장 중이어서 만나지 못하여 아쉬웠다.
경북 일고에서 감천고등학교 근무 시절을 회상해 본 후 경북 일고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나의 모교이면서 내가 4년간 교사로 근무하였던 예천 농고 자리에 세워진 도립대학을 찾아갔다. 예천 농고 자리에 대학 건물들만 우뚝 솟아있어 예천 농고의 흔적은 찾아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예천중학교를 졸업하면서 경북대 사범대부속고등학교에 입학시험을 쳐서 떨어져 고향에 빈자리가 있는 예천 농업고등학교에 추가로 입학하여 예천 농고가 나의 모교가 되었다. 예천 농고 가까이에 있는 나의 모교인 예천중학교를 찾아가 내가 예천중학교에 다닐 때 추억들까지 회상해 보았다.
그리고 감천고등학교와 한 건물을 사용하였던 감천중학교를 찾아갔다. 감천중학교 실내외를 돌면서 내가 감천고등학교 근무 시절을 회상하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다섯 번째 찍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키네마스터로 편집하여 시나리오를 써서 내 목소리로 녹음하여 유튜브로 올렸다. 올린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2026년 설날에 출간할 염 해일의 서른 번째 수필집 ‘염해일 교장의 80년, 두 번째 추억여행’ 원고를 쓰고 나니 2025년 설날 무렵이었다.
2025년 작은 설 전날 동생의 집들이 행사하면서 우리 집 설날 행사, 2월 8일 동대구역 박정희 광장에서 전한길 강사의 대통령 탄핵 집회 취재, 2월 9일 2025년 정월 집안 윷놀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각 행사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키네마스터로 편집한 후 시나리오를 써서 내 목소리로 녹음하여 유튜브로 올리느라고 바빠서 염해일 교장의 80년 여섯 번째 추억여행을 하지 못하였다.
2025년 2월 11일 고향 부모님 산소에 잔디만 살리고 풀만 죽이는 풀 약을 치러가다가 고향 마을 가까이에 있는 나의 모교인 어신 초등학교를 여섯 번째로 추억 여행하였다. 그리고 2025년 2월 17일 그랜드 호텔에서 영남대학교 총동창회에 참석하였다. 총동창회에 참석한 이틀 후인 2025년 2월 21일에 염해일 교장의 80년 일곱 번째 추억여행으로 내가 석사학위를 받은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추억여행 하였다.
나의 모교인 어신 초등학교와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추억여행 하면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키네마스터로 편집하여 유튜브로 올렸다. 올린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염해일 교장의 80년 모교 추억여행’ 수필집 원고를 작성하였다.
염해일 교장의 일곱 번째 추억여행까지 하고 나니 내가 근무하였던 열다섯 학교 중에서 추억 여행하지 못한 경산고등학교와 경산 장산중학교 추억여행을 봄방학이 끝나기 전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2025년 2월 26일에 염해일 교장의 80년 여덟 번째 추억여행으로 경산고등학교와 경산 장산중학교를 추억여행 하였다.
경산고등학교는 내가 3학년 담임을 4년 연속적으로 하면서 대학 진학에 대한 정보를 많이 쌓았던 학교이다. 그때 쌓은 대학 진학 정보로 우리 맏아들은 K 대학교 치과대학, 둘째 아들은 D 대학교 사대 수학교육과, 막내아들은 K 대학교 의과대학에 합격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던 학교이다.
맏아들은 지하철 3호선 수성시장역 네거리에 있는 수성빌딩 3층에 선치과병원을 운영하고, 둘째 아들은 대구 시내에서 부부 교사, 막내아들은 죽전네거리에 있는 옛날 알리앙스 예식장 출입문 앞 건물에 동서 비뇨기과 피부과를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경산고등학교는 우리 가족 모두가 대구에 함께 살게 해준 고마운 학교이다. 경산 장산중학교는 교사들의 꽃이라고 하는 교장 자격연수를 받고 포항 호미곶광장 솔숲 속에 있는 대보중학교 교장으로 승진 이동한 학교이다.
경산고등학교는 내가 근무할 때는 지금의 경산 정평초등학교 건물에서 근무하였다. 그래서 경산고등학교 추억여행을 하기 위하여 정평초등학교를 찾아갔다. 정평초등학교 실내외를 돌면서 경산고등학교 근무할 때 추억을 회상하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그리고 경산시청과 남매지 부근에 새로 지은 경산고등학교를 찾아갔다. 경산고등학교 행정실에서 내가 근무할 때 자료들을 찾아본 후 실내외를 돌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으면서 경산고등학교 근무할 때 추억을 회상하였다.
그리고 경산 기차역 부근에 있는 장산중학교를 찾아갔다. 장산중학교 행정실에서 내가 근무할 때 행정실 직원이었던 J 선생님이 근무하고 있었다. 내가 근무한 열다섯 학교를 추억여행 하면서 나와 같이 근무한 선생님을 처음으로 만나서 너무도 반가웠다. J 선생님을 통하여 내가 근무할 때 같이 근무하였던 선생님들의 소식을 들을 수가 있었다.
J 선생님이 내가 장산중학교 근무할 때 추억이 될 자료들을 많이 찾아주었다. J 선생님과 장산중학교 근무할 때 옛 추억들을 이야기한 후 장산중학교 실내외를 돌면서 내가 근무할 때 추억을 더듬으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경산고등학교와 장산중학교를 추억여행 하면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키네마스터로 편집하여 유튜브로 올렸다. 올린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염해일 교장의 80년 두 번째 추억여행’ 수필집 출간원고를 썼다.
염 해일 교장의 80년 아홉 번째 추억여행은 2025년 4월 30일에 내가 졸업한 안동교육대학 3회 전국동기회 모임이 영주에서 있었다. 자가용으로 영주 모임에 참석한 후 안동으로 달려갔다. 폐교된 안동 교육대학교 자료들이 보관된 안동대학을 찾아갔다. 안동대학에서 안동교육대학 다닐 때 자료들을 찾아보고 안동교육대학 다닐 때 추억을 더듬어 보았다.
그리고 폐교된 안동교육대학 자리에 세워진 안동시청을 찾아갔다. 안동시청에서 내가 안동교육대학을 다닐 때 흔적들을 찾아보았다. 안동대학과 시청을 둘러보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키네마스터로 편집하여 유튜브로 올렸다. 올린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염해일 교장의 80년 모교 추억여행’ 수필집 원고를 썼다.
염해일 교장의 80년 마지막 열 번째 추억여행은 2025년 5월 19일에 나의 모교인 한국방송통신대학 대구 경북 지역학습관을 찾아가 추억여행 하였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하면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학사 학위를 받자마자 곧바로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과에 응시하여 합격하였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은 내가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준 나의 소중한 모교이다.
대구 경북 지역학습관에서 나의 졸업증서와 성적증명서, 학적부를 발급받아 내가 한국방송통신대학 다닐 때 공부하였던 옛 추억들을 더듬어 보았다. 그리고 지역학습관 건물들을 둘러보면서 한국방송통신대학 다닐 때 추억들을 회상하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키네마스터로 편집하여 유튜브로 올린 후 ‘염해일 교장의 80년 모교 추억여행’ 수필집 원고를 썼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더니 정말 학교들이 많이도 변하였다. 학교에 학생들이 없다. 내가 추억 여행한 스물한 개 학교에서 일곱 개 학교가 폐교되었거나 다른 학교에 통폐합되었다. 멀지 않아 학교에 학생이 없어서 폐교될 학교가 많이 늘어날 것 같다. 면 소재지에 있는 학교에 학생 수와 근무하는 직원들 수가 비슷하였다. 직원들도 남자보다 여자들 수가 월등히 많았다.
염 해일 교장의 80년 추억여행을 나의 79회 생일날인 2024년 7월 4일 첫 번째 추억여행으로 금호여고, 영천여중, 대보중을 시작으로 2025년 5월 19일에 나의 모교인 한국방송통신대학을 마지막으로 1년 가까이 추억여행을 하였다. 추억여행 하면서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들과 인터뷰하고, 실내외를 둘러보면서 옛 추억들을 회상하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찍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키네마스터로 편집한 후 시나리오를 써서 내 목소리로 녹음하여 유튜브로 올렸다. 올린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염해일 교장의 80년 추억여행 수필집 원고 세 권을 썼다. 2026년 설날에 염 해일의 서른 번째 수필집 ‘염해일 교장의 80년 두 번째 추억여행’ 출간하기 위하여 미리 써 놓은 출간원고 교정을 보아 2026년 1월 27일에 출간원고를 출판사에 보낸다.
출판사에서 저작권 확인 서류가 오고, 이어서 출판 계약서를 보내올 것이다. 저작권 확인 서류와 계약서를 출판사에 보내면 수필집이 출간되었다는 연락이 올 것 같다. 수필집 출간이 되었다는 연락이 오면 저자인 내가 출간승인 하면 염 해일의 서른 번째 수필집 ‘염해일 교장의 80년 두 번째 추억여행’도 햇빛을 보게 되어 전국 서점에서 판매될 것 같다.
1. 세 번째 추억여행으로 문경서중, 선산 여고, 진평중학교(2024.8.23.) 18
가. 42년간 내가 근무한 열다섯 학교 추억회상 19
나. 세 번째 추억여행 떠나는 날 아침 23
다. 문경서중학교 추억여행 25
1) 문경서중 가는 길에 선산 IC 지나면서 선산 여고 근무 시절 회상 25
2) 문경서중학교 추억여행 28
3) 제자 아버님의 문경 국가 무형 문화재전수관 관람 32
라. 선산 여고 추억여행 36
1) 선산 여고 가면서 문경서중학교 추억회상 36
2) 선산 여고 추억여행 40
마. 구미시 진평중학교 추억여행 42
2. 네 번째 추억여행으로 다인 종고, 용궁 종고, 예천초등(2024.10.8.) 46
가. 네 번째 추억여행 떠나기까지 과정 46
나. 네 번째 추억여행 떠나는 날 아침 50
다. 다인 종합고등학교 추억여행 53
1) 다인 종고 가면서 어렵게 교감으로 승진 이동한 추억회상 53
2) 다인 종고 가는 길에 교감으로 근무한 추억회상 57
3) 다인 종합고등학교 추억여행 60
라. 용궁 종합고등학교 추억여행 63
1) 용궁 종고 찾아가는 길옆에 있는 삼 강 주막 관람 63
2) 용궁 종합고등학교 추억여행 65
마. 예천초등학교 추억여행 68
바. 네 번째 추억여행 마치고 대구 우리 집으로 돌아오는 길 71
1) 예천초등학교 근무할 때 추억회상 71
2) 용궁 종고와 다인 종고 근무할 때 추억회상 74
3. 다섯 번째 추억여행으로 예천농업고등학교, 감천고(2025.1.21.) 77
가. 다섯 번째 추억여행 하기까지 과정 77
나. 다섯 번째 추억여행 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 사연 80
다. 다섯 번째 추억여행 떠나는 날 아침 84
라. 예천 농업고등학교 추억여행 86
1) 폐교된 예천 농고 자료들이 보관된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길 86
2) 경북교육청에 보관된 예천 농고 자료 보고 교사 시절 회상 88
3) 예천 농고 자리에 세워진 대학에서 예천 농고 교사 시절 추억 93
마. 감천고등학교 추억여행 95
1) 경북 일고에 병합된 감천고 자료 보고 감천고 교사 시절 추억 95
2) 다섯 번째 추억여행 마치고 대구 우리 집으로 돌아오는 길 99
4. 여덟 번째 추억여행으로 경산고등학교, 장산중학교(2025.2.26.) 102
가. 여덟 번째 추억여행을 떠나기까지 과정 102
나. 여덟 번째 추억여행 떠나는 날 아침 108
1) 새벽 온몸운동 108
2) 새벽 온몸운동 후 아침 글쓰기 (1) 111
3) 새벽 온몸운동 후 아침 글쓰기 (2) 116
4) 여덟 번째 추억여행 떠날 준비 119
다. 경산고등학교 추억여행 121
1) 내가 근무하였던 경산고 자리에 들어선 정평초등학교 추억여행 121
2) 남매지 부근으로 이전한 경산고에서 근무 시절 회상 127
라. 경산 기차역 부근에 있는 장산중학교 추억여행 130
1. 출생지: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어신리 356
2. 현주소: 대구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966-9
3. 학력:
(1) 안동교육대학, (2) 한국방송통신대학(제1회 졸업), (3)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교육학 석사)졸업, (4) 중등교사 자격 검정고시(준교사 국어) 합격으로 중등으로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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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직 경력
1) 교사 경력: 풍양초(예천), 지보초(예천), 예천초(예천), 용궁 종합고등학교(예천), 예천농업고등학교(예천), 금호여자고등학교(영천), 경산고등학교(경산), 감천고등학교(예천), 문경서중학교(문경), 선산 여자고등학교(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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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감 경력: 다인 종합고등학교(의성), 진평중학교(구미), 장산중학교(경산)
3) 교장 경력: 대보중학교(포항), 영천여자중학교(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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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중, 고 열다섯 학교에서 42년간 근무한 후 2011년 2월 14일 영천여자중학교 대강당에서 교장으로 정년 퇴임식(대통령으로부터 황조근정훈장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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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년퇴직 후 경력
1) 금빛평생교육봉사단 활동
(1) 대구 서부도서관에서 어르신 한글 교육봉사
(2) 다문화 가정(베트남) 학생의 한국어 지도 봉사,
(3) 대경뿌리학교 교육위원으로 초, 중, 고 현장에 나가 학생들에게 뿌리교육과 전통 놀이지도,
(4) 대구 문화지킴이 회원으로 문화재 보호 활동.
* 2017년 12월 15일 대구시 교육감으로부터 최우수 금빛평생교육봉사단원으로 선정되어 감사패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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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일신문의 자매지 시니어 매일 기자
(1) 2019년 1월 29일에 매일신문의 자매지인 ‘시니어 每日’1, 2차 기자 시험에 최종 합격하여 기자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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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필가로 등단
(1) 2011년 6월 18일 순수종합문예지인 ‘월간 문학세계’와 ‘한국 문학 세상’ 신인문학상에 동시에 응모하여 동시에 당선되어 수필가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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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필가로 등단한 후 200자 원고지 40매 내외의 생활수필 2,401편을 써서 매주 월, 목, 토(화)요일에 페이스북과 다섯 곳의 인터넷 카페에 올리고, 300여 명의 나의 글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보내고 있음, 글을 보내지 않는 나머지 요일에는 나의 생활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어 키네마스터로 편집하여 시나리오를 써서 내 목소리로 녹음하여 올린 유튜브 2,625편을 나의 글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보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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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터넷에 올린 글들을 모아 해마다 두 차례 설과 추석 명절에 수필집을 출간하여 2026년 이번 설날에 염 해일의 서른 번째 수필집 ‘염해일 교장의 80년 두 번째 추억여행’을 출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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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출간한 수필집
발자국(정년퇴직 기념수필집)> <교장 선생님의 일기> <맛깔스런 댓글이 달린 수필가의 일기> <동기들 방에서 나눈 행복한 대화> <신명 나는 밀실의 행복> <카페 회원들이 동참한 맛 나는 수필> <인생 삼모작> <은퇴 후 또 다른 삶> <간이식 수술 후 덤으로 사는 행복> <종심에 누리는 행복> <수필가의 인생 열차> <인생 삼 막 공연 중> <작가의 영혼을 춤추게 하는 글 친구들> <열정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남유럽 여행>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간이식 후 수필가가 찾은 행복> <수필이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 <글 친구들과 함께 글을 쓴 2014년으로 수필여행> <타임캡슐로 코로나를 극복하다> <열정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남유럽 여행> <겨울왕국의 백야의 나라 북유럽 여행> <죽기 전에 꼭! 한번 가 보아야 할 미국 동, 서부 여행> <자연이 아름다운 호주 여행> <지열의 북섬과 만년설의 남섬이 조화를 이루는 뉴질랜드 여행> <카페 회원들의 맛깔스러운 댓글과 답 글이 달린 실크로드 답사> <한/러/일 롯데 크루즈 여행> <장강 삼협 크루즈 여행> <태국의 방콕, 파타야 여행> <수필가 염해일 교장, 기자로 변신하다> <염해일 교장의 80년 첫 번째 추억여행> <염 해일의 팔순 기념으로 장가계 여행> <염해일 교장의 80년 두 번째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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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염 해일의 타임캡슐
1) 정년퇴직하던 해에 영천여자중학교 제49회 졸업생들에게 타임캡슐을 묻어 줌
(1) 묻은 날: 2010년 11월 24일
(2) 보관한 물건: 영천여중 제49회 졸업생 231명이 졸업 후 대학원까지 졸업하고 취업이 되었을 15년 후 31살이 될 자기에게 쓴 편지, 교복과 중학교 시절에 즐겨 먹었던 과자 외 추억이 될 만한 학창 시절에 사용한 물건 26점
(3) 열어보는 날: 중학교 졸업 15년 후인 2026년 2월 1일(일요일) 낮 10시 모교 타임캡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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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향 예천 부모님 산소 옆에 염 해일의 타임캡슐 묻음
(1) 묻은 날: 2020년 5월 3일(일)
(2) 보관한 물건: 염 해일이 출간한 18권의 수필집, 염 해일의 발자취 파일(염 해일의 교육자료 413점과 부모님이 물려주신 12점), 작은 컴퓨터라고 하는 외장 하드(내가 쓴 1,476편의 글과 출판 원고, 일상 생활하면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 저장)
(3) 열어보는 날: 100년 후인 2120년 5월 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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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선일보사 150주년 타임캡슐에 보관
(1) 묻은 날: 2020년 11월 5일 조선일보사 100주년 기념일
(2) 보관한 물건: 염 해일의 타임캡슐에 보관한 작은 컴퓨터라고 하는 외장 하 드 사본과 여덟 명 손주들에게 쓴 편지
(3) 열어보는 날: 50년 후인 조선일보사 150주년인 되는 2070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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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2007년 여름에 간암 진단받고, 외국에 나가 통 간이식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