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수필이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
염해일의 열일곱번째 수필집

수필이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

지은이 : 염해일
출간일 : 2019-09-27
판매가 : 5,000원
포멧 : ePub
판매서점

책소개

이번 여름방학에 내가 쓴 글들과 출간한 수필집, 나의 보물들을 타임캡슐로 묻기 위하여 10년 가까이 내가 쓴 1,094편을 디스켓에 담는 작업을 하였다. 디스켓에 담는 작업을 하면서 수필가로 등단하기 전의 글과 등단 초기에 쓴 글들 중에서 내 마음에 와 닿는 글들을 모아 출간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이번 추석에는 염해일의 열일곱 번째 수필집 ‘수필이란 타이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을 출간한다.
나의 글은 나의 생활을 일기 식으로 쓴 수필이기 때문에 내 삶의 역사이다. 염해일의 열일곱 번째 수필집 ‘수필이란 타이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 출간준비를 하면서 까맣게 잊고 지냈던 과거의 나를 만날 수가 있었다. 과거의 나의 생각, 마음, 행동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나의 수필은 내가 살아온 역사일 뿐만 아니라 후대에 사학자들이 내가 살아온 190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우리사회를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이번 수필집을 출간한다.

목차

1. 교장시절(수필가로 등단하기 전의 글) 8

가. 대보중학교 9
1) 팔불출 10
2) 함박눈의 축복을 받으면서 묵 신행 구식 결혼 14
3) 교사시절에 가물치 사건 17
4) 우리 어머님이 나에게 주신 보물 20
5) 제자의 대학 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대학 담장을 뛰어 넘은 선생님 23
6) 억수로 재수가 좋았던 해 26
7) 외국에서 간 이식 수술 29
8) 아내의 생일(수필가로 등단 작품) 32

나. 영천여자중학교 35
1) 한글을 공식 문자로 채택한 찌아찌아족(학생 운동장조례 훈화) 36
2) 토막 난 캥거루의 창자(학생 운동장조례 훈화) 40
3) 부부가 함께 받는 퇴직 연수 42
4) 상을 받는 학교장 45
5) 초빙 교장 공모 심사 50
6) 야! 교장새끼야 54
7) 선생 지가 먼데… 58
8) 영천여중 49회 졸업생 타임캡슐을 묻다 62
9) 영천여중 49회 졸업식 약속-2026년 2월 1일(일) 낮 12시에 만나자 66
10) 교직을 떠나면서(정년퇴직 기념사) 69

2. 정년퇴직 후 쓴 글(수필가로 등단한 후의 글) 71

가. 2011년 72
1) 한라산 백록담 정복 73
2) 여자들 소변에서 찾은 국보급 보물 76
3) 조카! 사람 평생에 세 번의 행운이 온다고 하군 79
4) 맺은 사돈 81
5)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 하계연수 85

나. 2012년 90
1) 40대와 달리기하는 70대 91
2) 짝짝이 신발 95
3) 스물두 그릇의 물을 마시다. 100
4) 보물을 세 개나 주웠어요. 103
5)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탐방하는 한글을 배우는 어르신들 107
6) 단풍 열차 여행 111
7) 한글교육봉사를 하면서 어르신에게 받은 편지 115

다. 2013년 120
1) ‘친구2’ 영화 감상 121
2) 붉은 꽃무늬가 놓인 봉투 126
3)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131
4) 다문화 가정(베트남) 경부의 한국어 교육 136
5) 손자손녀들에게 남겨 줄 나의 유산 141
6) 추석날 손자손녀들의 장기 발표회 146
7) 금빛평생봉사단원으로서 어르신들 한글 교육봉사 151
8) 대구 문화재지킴이회 총회가 있던 날 155
9) 간이식 후 내가 개발한 나만의 운동과 나만의 글쓰기 159
10) 운경대학 가요동아리 활동을 하던 날 164

3. 실크로드 여행 169
1) 실크로드 출발지인 중국 서안 가는 길 170
2) 진시황의 병마용과 화청지의 양귀비 177
3) 침대 기차에서 하룻밤 184
4) 동분마와 칠색산 191
5) 가욕관 성루와 명사산 198
6) 막고굴에서 하미로 가다가 고비사막 버스 안에서 하룻밤 205
7) 하루 종일 사막을 달려서 투루판 도착 212
8) 투루판에서 답사 후 생태공원이 있는 우루무치 호텔 219
9) 1950m에 있는 별천지인 ‘천산천지’관람 후 발 마사지 227
10) 하늘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세상 234
11) 25달러의 소변 239

책리뷰

염해일의 열일곱 번째 수필집 ‘수필이란 타이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은 수필가로 등단하기 전의 글과 등단 초기에 쓴 글들 중에서 내 마음에 와 닿는 글들을 뽑아 출간하였다. 출간 준비를 하면서 까맣게 잊고 지냈던 과거의 나를 만날 수가 있었다. 과거의 나의 생각, 마음, 행동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나의 수필은 일기 식으로 쓴 생활수필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살아온 역사일 뿐만 아니라 후대에 사학자들이 내가 살아온 190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우리사회를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이번 수필집을 출간한다.

저자소개

<수필작가 염해일 기자>
1946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다. 안동교육대학(3회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1회 졸업),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을 졸업하였다. 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중등교사 자격검정고시(국어)에 합격하여 중등으로 전직하여 초, 중, 고에서 42년간 근무하였다.
교사로 예천풍양초, 예천지보초, 예천초, 예천용궁종고, 예천농고, 영천금호여고, 경산고, 예천감천고, 문경서중, 구미선산여고에서 근무하였다. 교감으로 의성다인종고, 구미진평중, 경산장산중에서 근무하였고, 교장으로 포항 호미곶에 있는 대보중학교, 영천여중에서 근무하였다. 2011년 2월 말에 영천여자중학교에서 교장으로 정년퇴직을 하면서 황조근조훈장을 수상하였다.
정년퇴직 후에는 2011년 6월 18일 수필가로 등단하였고, 2019년 1월 29일 시니어매일 신문 기자 시험에서 최종 합격을 하였다.
저서로는 수필집 <발자국>, <교장선생님의 일기>, <맛깔스런 댓글이 달린 수필가의 일기>, <동기들 방에서 나눈 행복한 대화>, <신명나는 밀실의 행복>, <카페회원들이 동참한 맛 나는 수필>, <인생 삼모작>, <은퇴 후 또 다른 삶>, <간이식 수술 후 덤으로 사는 행복>, <종심에 누리는 행복>, <수필가의 인생열차>, <인생 삼 막 공연 중> <작가의 영혼을 춤추게 하는 글 친구들> <열정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남유럽 여행>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간이식 후 수필가가 찾은 행복>등의 수필집이 있다.